[ICC컵 리뷰] '페드로 골' 첼시, 인터밀란 승부차기 끝에 승리(5-4)
작성일: 2018.07.29 05:0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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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가 승부차기 끝에 웃었다.
첼시는 29일 오전 3시 5분(한국 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베이라에서 열린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1-1로 정규 시간을 마무리했다. 승부차기에서 첼시가 5-4로 웃었다.
◆선발명단: 모라타 vs 이카르디
첼시는 허드손, 모라타, 페드로 스리톱에 바클리, 조르지뉴, 파브레가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알론소, 루이스, 암파두, 자파코스타가 포백을 볼카가 골문을 지켰다.
인터밀란은 이카르디 원톱에, 아사모아, 폴리타노, 칸드레바가 2선을 구성했다. 갈리아르디니, 에메르스가 중원을 달베르트, 슈크리니아르, 데 브리, 담브로시오가 포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전반전
첼시가 경기 초반 밀어붙였다. 전반 2분 박스 안 왼쪽에서 바클리가 강하게 찼다.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4분 파브레가스의 크로스를 모라타가 머리로 절묘하게 돌렸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첼시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8분 모라타가 압박으로 볼을 따냈고, 개인기 이후 슈팅했다.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지만, 페드로가 리바운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인터밀란이 반격했다. 전반 20분 칸드레바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슛터링을 올렸다. 이카르디가 해결하진 못했다.
두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지 않았다.
◆후반전
인터밀란이 후반 3분 만에 동점 골을 기록했다. 바카요코의 패스 미스를 차단해 역습했고, 이카르디의 패스를 받은 갈리아르디니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4분 첼시가 역습으로 득점 기회를 잡았다. 조르지뉴의 전진 패스, 페드로의 침투 패스가 절묘하게 연결됐다. 모라타의 슈팅 직전에 골키퍼가 빠르게 나와서 막았다. 후반 19분 첼시가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후반 29분 드링크워터가 중원 먼 거리에서 기습적으로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후반 36분 조르지뉴가 아크 왼쪽에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 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절묘한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 뻔했으나, 골키퍼가 어렵게 막았다.
결국 두 팀은 승부차기로 승부를 이어 갔다. 승부차기에선 첼시가 웃었다.
승부차기
인터밀란 oooxo
첼시 ooooo
◆경기 정보
2018년 ICC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첼시 vs 인터 밀란, 2018년 7월 29일(한국 시간), 알리안츠 라비에라, 니스(프랑스)
첼시 1-1(1-0) 인터 밀란
득점자 : 8' 페드로 / 48'갈리아르디니(도움:이카르디)
[영상] [ICC] '페드로 선제골' Goals 첼시 vs 인터 밀란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영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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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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