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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시티 유일 '빅 사이닝' 마레즈, 부상…목발 짚고 귀국

작성일: 2018.07.30 23:15 조형애 기자,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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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프리시즌 도중 다친 리야드 마레즈가 결국 투어를 접고 맨체스터로 돌아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즉시 전력감 선수는 마레즈가 유일합니다. 지난 시즌부터 눈독을 들이다 결국 레스터시티에 60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887억 원을 주고 마레즈를 데려왔습니다.

첫 경기부터 기대를 모았던 마레즈의 활약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바이에른뮌헨과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 초반 발목을 연이어 차였고, 결국 전반을 채 마치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팀은 3-2로 승리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레즈 부상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마레즈는 보호용 신발을 신고 목발을 짚은 채 맨체스터로 먼저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커뮤니티실드 출장에는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개막전도 2주 밖에 남지 않은 상황. 과르디올라 감독이 프리시즌 막판 찾아온 예기치 않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갈지 관심이 보아지고 있습니다.


[스포츠타임] '목표는 금메달' 윤덕여호, 파주 소집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윤덕여호가 파주 NFC에 소집됐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국가대표 팀이 30일 오후 2시 파주 NFC에 소집됐습니다. 윤덕여호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윤 감독은 "이번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선수들과 이기려는 마음이 있다. 어웨이고 더위 등 문제로 어려울 수는 있다. 그러나 선수들과 준비를 잘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4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기쁨으로 승화하고 싶다"며 금메달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다음 달 16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19일 몰디브전, 21일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여기에서 상위 2팀과 성적이 좋은 3위 팀이 8강에 오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대표 팀이 그간 거둔 최고 성적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3위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윤 감독의 목표대로 금메달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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