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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유벤투스 맨' 호날두, 첫 훈련부터 '화기애애'

작성일: 2018.08.01 23:1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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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9년여 레알 마드리드 생활을 접고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첫 훈련부터 놀라운 적응력을 보였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잠시 휴가를 보낸 호날두는 최근 토리노에 복귀해 유벤투스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첫 훈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스트레칭과 러닝 위주의 가벼운 훈련 뒤 호날두는 유벤투스 선수들과 '크로스바 챌린지'를 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첫 훈련 종류 후 호날두는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SNS에 "잘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선수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의 데뷔전은 2018-19 시즌 세리에A 개막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덧 서른 셋, 베테랑이 된 호날두의 새로운 도전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호날두 ⓒ유벤투스

'알리송 영입' 리버풀, 카리우스-미뇰레 'ALL 처분' 고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알리송 베커 영입으로 뒷문이 든든해진 리버풀이 로리스 카리우스와 시몽 미뇰레 처분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최근 알리송을 품으며 정상급 골키퍼 영입이라는 숙원을 풀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난 시즌까지 주전 경쟁을 하던 카리우스와 미뇰레는 백업으로 밀렸습니다. 리버풀은 입지를 다지지 못한 둘 모두 처분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영국 텔레그래프는 '리버풀이 카리우스와 미뇰레를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내보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리우스는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레버쿠젠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고, 미뇰레는 베식타스는 물론 바르셀로나 레이더에 포착돼 있습니다.

카리우스와 미뇰레도 이적 의사를 수차례 드러내는 등 마음이 어느정도 뜬 상태. 리버풀이 알리송 영입에 이어 아예 골키퍼 새판을 짤지, 얼마 남지 않은 이적 시장에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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