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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리뷰] 주전들 대거 포함…아스널, 첼시에 승부차기 끝 승리

작성일: 2018.08.02 07:13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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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이 힘겹게 승리했다.

아스널은 8월 2일(이하 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첼시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주전 선수들 다수를 선발로 기용했다. 아스널은 오마베양, 미키타리안, 외질, 램지, 무스타피 등이 선발 출전했다. 첼시 역시 페드로, 모라타, 파브레가스, 다비드 루이스 등이 선발로 출전했다.

▲ 환호하는 아스널 선수들.

첼시가 전반 5분 뤼디거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뤼디거는 파브레가스의 코너킥을 강력한 헤딩 슛으로 첼시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은 첼시에 흐름을 안겼다. 경기를 주도했지만 추가 골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5분 모라타는 오도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아스널 골키퍼 체흐가 침착하게 방향을 읽었다.

두 팀은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아직 결과보다는 실험과 점검이 더 중요한 상황이었다.

아스널은 후반 31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라카제트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땅볼 슛이 살짝 골문을 빗나갔다. 라카제트가 끝내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 외질이 절묘하게 측면으로 패스를 전개하면서 결국 라카제트의 골로 연결됐다. 경기가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두 팀 모두 정확한 첼시 6번째 키커 루벤 로프터스 치크가 실축하면서 아스널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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