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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양궁, 아시안게임서 전 종목 석권 노린다

작성일: 2018.08.03 06:0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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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제작 영상뉴스팀세계 최강 한국 남녀 양궁 대표 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

양궁은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이죠.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개인전과 단체전, 남녀 혼성전까지 역대 가장 많은 5개의 금메달이 걸려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턴 남녀 각 1명이 함께 나서는 혼성전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혼성전 제패에 한국 양궁 대표 팀의 전 종목 석권 여부가 달려 있는 건데요.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진은 “혼성전은 각 팀의 에이스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 치열하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리할 것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만큼 아시아도 책임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여자 양궁 대표 팀을 이끄는 박상도 감독도 “이번 아시안게임 목표는 전 종목 석권이다.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혼성전까지 5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 양궁 대표 팀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4종목을 모두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일본, 중국의 전력이 크게 오르는 등 상대 팀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지만, 대표 팀은 훈련량과 강한 정신력으로 이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명성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여자 양궁 대표 팀의 장혜진. 장혜진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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