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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4일 삼성전에서 워터 페스티벌 '사직행'

작성일: 2018.08.03 10: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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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사직행' 행사를 개최한다.

‘사직행’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 페스티벌로 1루 내야필드/상단석과 외야 응원단상석을 워터존으로 정해 경기 중 안타, 득점, 홈런 등 주요상황 발생 시 물대포를 발사한다. 또, 5회말 종료 후 열리는 사직노래방과 경기 종료 후 진행하는 불꽃놀이 및 사직올나잇 이벤트에도 워터건을 활용해 두 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날 1루 내야필드석과 1루 내야상단석 입장 관중에게는 워터건에 대비해 보노보노 우의를 제공하며, 외야응원단상 근처 일부 관중에게는 1회용 우의를 제공한다. 

구단은 물에 젖는 상황을 대비하여 수건이나 여분의 옷 등 개인 물품을 준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추가적인 권장사항 및 주의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www.giantsclub.com)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lottegiantsbu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전 시구행사에는 부산 출신 배우 이유준 씨가 참가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선보인다. 영화 ‘바람’에서 사투리 대사로 이름을 알린 이유준 씨는 최근 인기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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