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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베스트] 치열한 5강 싸움, KIA 김주찬-넥센 박병호

작성일: 2018.08.06 13: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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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김주찬 ⓒ 한희재 기자
▲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5강 티켓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순위 경쟁. 중위권 팀들의 혼전. 이 중심에는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있다.

KIA와 넥센은 지난주 상승세를 보인 팀들이다. 나란히 5경기에서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6일 현재 넥센은 53승 56패로 5위, KIA는 48승 54패로 7위다.

5위와 7위는 불과 1.5경기 차뿐이다. 한 주가 지나면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지난주에는 KIA와 넥센이 힘을 내면서 순위 싸움에서 가장 많이 웃었는데, 넥센은 박병호, KIA는 김주찬의 활약이 컸다.

박병호는 지난주 3개의 결승타를 쳤다. 팀이 거둔 4승 가운데 3승을 이끌었다. 김주찬은 2개의 결승타로 팀 승리의 절반을 책임졌다. 김주찬의 겨우 득점권에서 6타수 4안타(0.667)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박병호는 지난주 동안 타율 0.375 4홈런 10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주 타율 30위 안에 드는 타자 가운데 공동 18위. 홈런은 가장 많이 쳤다. 타점도 가장 많이 올렸다. 김주찬은 타율 0.556로 1위다. 2홈런에 7타점.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였다.

리그 2위를 지키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김동엽과 노수광의 활약에 웃었다. 5경기에서 3승 2패의 성적을 거뒀는데 김동엽이 득점권에서 타율 0.667(6타수 4안타), 노수광이 0.625(8타수 5안타)로 뜨거웠다.

지난 한 주 동안 타격 베스트 5명을 꼽으면 김주찬(0.556), 이명기(0.500, 이상 KIA), 하주석(0.500, 한화), 이재원(0.474, SK), 이천웅(0.471, LG)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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