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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진입 1위+역대급 중독성…레드벨벳이 곧 '서머퀸'

작성일: 2018.08.07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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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레드벨벳이 역대급 중독성을 자랑하는 '파워 업'으로 컴백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쟁쟁한 음원강자들 속에서도 음원차트 1위로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고, 노래는 역대급 중독성을 자랑하며 입에서 계속 맴돈다. 레드벨벳의 신곡 ‘Power Up(파워 업)’은 더 업그레이드된 중독성과 청량미로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힘, 에너지를 주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이 돌아왔다.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이며, 여름 앨범으로는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여름은 ---레드벨벳이었다. 여름을 겨냥해 청량, 섹시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많은 걸그룹이 컴백했지만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시작부터 흥이 넘치면서 리스너들의 기분을 띄운 레드벨벳의 빨간 맛은 중독성 넘치는 훅과 레드벨벳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빨간 맛2017년 여름을 물들였고, ‘여름을 대표하는 서머송에 등극했다. 그리고, 레드벨벳은 서머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빨간 맛이후 피카부(Peek-A-Boo)’‘ Bad Boy(배드 보이)’로 명실상부 K팝 최정상 걸그룹이 된 레드벨벳은 폭염이 계속되는 2018년 여름을 정복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레드벨벳이 이번 여름을 정복하기 위해 준비한 무기는 ‘Power Up(파워 업)’이다. 듣는 순간부터 귀를 사로잡는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Power Up(파워 업)’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이들에게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가 매력 포인트다. 선생님은 내게 말씀하셨죠 / 놀 때도 일할 때도 즐겁게 해 / 그래 난 유달리 반짝거렸죠 / 뜨거움도 새로움도 It’s Mine”이라는 가사가 레드벨벳이 ‘Power Up(파워 업)’으로 주고 싶은 메시지와 응원이 함축적으로 담겼다.

▲ 걸그룹 레드벨벳이 역대급 중독성을 자랑하는 '파워 업'으로 컴백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정말로 귀를 사로잡는 구간은 ‘Power Up(파워 업)’이 시작되자마자 나온다. 바로 -바나나 빠--바나나-나나, 흥겨운 리듬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무더운 여름에 힘을 내라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를 전한 레드렙세은 이예이예 이예이예이예이예구간으로 흥을 돋우고, “-바나나 빠--바나나-나나로 모았던 흥을 폭발시킨다.

이예이예 이예이예이예이예-바나나 빠--바나나-나나는 듣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담겼다. 레드벨벳의 퍼포먼스와 함께 볼 때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 ‘아기 상어 춤스위밍 춤등이 중독성 강한 구간과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 걸그룹 레드벨벳이 역대급 중독성을 자랑하는 '파워 업'으로 컴백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 업그레이드된 상큼, 발랄, 청량에 중독성 강한 훅이 강점인 ‘Power Up(파워 업)’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은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벅스 등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로 진입했다. 쟁쟁한 음원강자들과 서머퀸을 노리는 많은 걸그룹이 경쟁하고 있는 차트를 단숨에 정복하며 서머퀸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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