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도르트문트행' 비첼도 맨유 거절했다 "넘버원이 되고 싶어서"

작성일: 2018.08.09 09:33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유를 거절하고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비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에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를 차지한 맨유는 맨체스터시티를 제치고 2018-19시즌 우승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2017-18시즌에 비해 뚜렷한 전력 보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측면 공격수와 허리, 수비 라인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했다. 브라질 미드필도 프레드 영입은 조기확정했지만 그외 포지션은 진척이 없다. 풀백 디오구 달로트를 영입했으나 미래를 기대한 자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톈진취안젠을 떠나 보루시아도르트문트에 입단한 벨기에 대표 미드필더 악셀 비첼도 맨유의 제언을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비첼의 에이전트 파울 스테파니는 "여름에 다른 이적 후보 팀도 있었다. 맨유가 비첼을 원했고 나폴도 원했다"고 했다.

비첼의 도르트문트 이적을 이끈 인물은 바로 스테파니. 스테파니는 "도르트문트에서 너는 넘버원이 될 수 있다. 맨유에서는 여러 선수 주 한 명이 될 뿐이다. 나폴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비첼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