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영상] 황희찬 "AG 우승해야 본전? 부담되지만 이겨내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희찬은 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U-23 대표팀 훈련에 소집됐다. 오스트리아에서 첫 훈련을 위해 한국에 와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황희찬은 우승 가능성이 높은 대회라는 평가에 부담은 되지만, 그 부담을 이겨내고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합류 소감은.
알고 지낸 친구들, 형들, 동생들이 많다. 아시안게임은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잘 하고 싶다. 월드컵에서 형들에게 배운 좋은 점을 전달하겠다.
구단 설득은 어떻게 했는지.
소속 팀 선수들은 이미 전술적으로 다 완성이 됐고 이후 합류했다. 팀이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출전을 배려해줬다. UCL 예선을 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시안게임에 다녀오라고 배려해 일찍 합류했다.
2회 연속 AG 금메달에 대한 기대가 크다.
중요한 대회다.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
월드컵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지.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 휴가 기간에 마음 정리도 하고 개선할 부분을 많이 생각했다. 축구선수 황희찬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기술부터 세밀한 플레이까지 느낀 바가 많다.
월드컵에서 같이 뛴 선수가 많다.
워낙 친한 선수들이다. 월드컵에 함께 뛴 선수가 아니더라도 황인범, 나상호 등 어릴 때부터 알던 선수도 많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좋은 호흡이 기대된다.
월드컵에서는 막내에 속했지만 여기에서는 아니다.
월드컵에서 배운 점을 동료들에게 많이 이야기 해주고 싶다.
공격수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골 욕심은.
공격수라면 당연히 골을 넣고 싶다. 하지만 나 말고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는 많다. 힘을 합쳐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우승해야 본전이라는 말도 있는데 부담은 없는지.
부담이야 당연히 되지만 감내해야 한다.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우승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시안게임이 갖는 의미.
연령별 대표의 마지막 단계에 속하는 대회다. 그만큼 좋은 선수가 많아 기대가 크다. 나는 물론이고 모두가 말할 것도 없이 우승을 바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