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0'명 토트넘, 사실상 이적 시장 철수…그릴리시 영입 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빅6' 팀들이 이적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전력 강화에 열을 올릴 때 토트넘은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오히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무사 뎀벨레 등 기존 선수 이적설만 무성하다.
10일(한국 시간) 새벽 종료되는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다. 각 팀들이 몇 시간 남지 않은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토트넘은 사실상 철수했다.
토트넘에 유일하게 연결된 선수인 잭 그릴리시가 아스톤빌라에 잔류할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 시간) "그릴리시가 아스톤빌라에 남는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에 그릴리시 영입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스톤빌라는 그릴리시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한 차례 그릴리시 영입을 제안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제시했지만 아스톤빌라는 단칼에 거절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릴리시 영입을 다시 제안하지 않았다.
아스톤빌라의 스티브 부르스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그릴리시에게 잔류 요청을 확실하게 했다. 모두가 그의 잔류에 매달리고 있다"며 토트넘으로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몇 시간 남지 않은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될 선수는 없을 전망이다. 이로써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빈 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