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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TALK] 이을용 대행, “선수들이 간절했다”

작성일: 2018.08.15 21: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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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을용 대행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을용 감독 대행은 선수들의 간절함을 강조했다.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3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1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이을용 대행은 선수들이 더 간절함이 있었다. 경기 초반에는 실점을 해 원하는 대로 가지 못했다. 전반전이 끝난 후 선수들에게 적극성을 갖고 경기에 임하라고 말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요한에 대해 고요한은 많이 지쳐있다. 몸 상태도 좋지 않은데 본인이 수원 경기에 뛰겠다고 해 출전시켰다. 후반에는 교체를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동점골을 넣었고 컨디션을 다시 찾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안델손은 경고를 받아 다음 경기에 나가지 못하지만 그걸 대비해야 한다. 다음에는 전북과 홈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잘 준비하겠다며 연승을 예고했다.

슈퍼매치 승리에 대해서는 항상 슈퍼매치는 양 팀 감독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승점 3점이 중요하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슈퍼매치에 대한 것을 지우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초반에는 긴장을 했다. 그래서 실점을 했고, 시간이 지나며 나름대로 경기를 운영해 후반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했다.

서울은 쉽지 않은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을용 대행은 "날씨가 덥다보니 전반에는 공을 갖고 연습한대로 패스 플레이를 했다. 그게 효율적으로 낫다. 후반에는 다시 우리의 공격적인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체력회복이 가장 중요하다. 전북, 포항 모두 홈 경기다. 홈에서 팬들에게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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