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HERO] 장슬기-이민아, 재빠르게 대만을 흔들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장슬기와 이민아가 대만을 흔들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 팀은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A조 1차전에서 대만에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이금민을 두고 미드필드는 장슬기, 이민아, 지소연, 전가을이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홍혜지가 배치됐고 수비는 이은미,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이 꼈다.
경기 주도권은 한국이 쥐었다. 그 중심에는 이민아와 장슬기가 있었다. 이민아는 특유의 간결한 플레이로 대만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이민아는 폭넓게 움직이며 미드필더와 공격수 두 역할을 수행했다.
장슬기는 더욱 눈에 띄는 경기를 펼쳤다. 왼쪽 윙에 배치된 장슬기는 빠른 돌파와 드리블로 대만의 수비를 흔들었다. 대만 수비수들이 2-3명 가담해 공을 빼앗으려 했지만 장슬기를 막지 못했다. 장슬기는 돌파 후 날카로운 크로스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후반 8분 장슬기는 예리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공이 그물 사이로 빠져나가 득점 순간 애매했지만 골이 인정됐다. 이민아와 장슬기는 재빠른 움직임으로 대만의 수비를 흔들었다. 대만의 수비가 흔들리니 대만 팀 전체가 흔들렸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