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하빕 "맥그리거, 러키 펀치뿐…내 레슬링 어떻게 막을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영상 김태홍 기자, 글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는 26승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그의 레슬링 압박을 감당한 사람이 아직 없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오는 10월 7일(한국 시간) UFC 229에서 만나는 랭킹 1위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도 같은 꼴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UFC와 인터뷰에서 완봉승을 예고했다.
"맥그리거는 여러 경기를 치렀고 꽤 유명하다.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에게 가능성은 하나뿐이다. 러키 펀치다. 그에겐 왼손 펀치밖에 없다. 그게 다다. 내 레슬링, 내 그래플링은 어떻게 막을 것인가?"

누르마고메도프는 예전부터 맥그리거가 포장됐다고 평가해 왔다. '겁쟁이(치킨)'이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내 바람은 그를 박살내는 것이다. 그를 '닭장 안에 갇힌 닭' 신세로 만들고 싶다"면서 "케이지 문이 닫히면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 그가 날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지난 4월 맥그리거의 버스 습격 사건 때 "장소만 대라. 케이지 안이든 밖이든 싸워 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제 장소가 정해졌다며 맥그리거에게 그리로 오라고 손짓했다. "우리가 싸울 장소를 알려 주겠다. 티모바일 아레나, 라스베이거스로 와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