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영상] 김연경 "주팅과 맞대결? 솔직히 부담 없다"
작성일: 2018.08.23 14:5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취재 정형근, 영상 배정호 기자] "(주팅과 맞대결) 부담은 솔직히 없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얼마만큼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한국은 23일 오후 6시 30분(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중국과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인도, 카자흐스탄을 꺾고 2승을 챙겼다. 중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을 꺾고 조 1위를 차지하면 좀 더 편하게 8강 녹아웃 스테이지를 치를 수 있다.
22일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을 한 김연경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팀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조별리그이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경기를 펼치고자 한다.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 5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중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당시에는 2016 리우 올림픽 최우수선수(MVP)인 주팅이 출전하지 않았다.
김연경에게 주팅과 맞대결이 부담스럽지 않냐고 묻자 그는 "(주팅과 맞대결) 부담은 솔직히 없다. 우리가 준비한 것에 따라서 얼마만큼 보여줄 수 있을지 중요하다"고 담담히 말했다.
중국의 높이를 의식한 한국은 블로킹과 리시브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김연경은 "당연히 이기기 위한 경기를 할 것이다. 선수들이 준비도 잘했고, 컨디션도 괜찮다. 중국을 이기면 선수단 사기라든지 자신감을 더 얻을 수 있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