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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학범호, 8강 보인다…전반 39분 황의조 선제골

작성일: 2018.08.23 22:1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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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버카시(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김학범호가 8강 진출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선제골이 터졌다.

한국은 23일 인도네시아 치카랑 위바와무크티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이란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39분 황의조의 골이 터졌다.

한국 최정예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은 키르기스스탄과 동일한 4-3-3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황의조, 손흥민, 이승우 스리톱이 나서고 있다. 중원은 황인범과 장윤호, 이승모가 서고 최후방 수비는 김문환, 조유민, 황현수, 김진야가 맡고 있다. 골키퍼는 조현우다.

전반 초반은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한국은 보다 빠른 패스 타이밍을 가져가며 초반 흐름을 쥐려했고, 이란은 적극적으로 수비에 임했다. 한국은 결정적 기회를 얻어내다 전반 막판 결실을 봤다. 황인범이 도움을, 황의조가 골을 터트렸다. 대회 5호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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