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656골 넣은 호날두, 그가 꼽은 자신의 최고 골은?
작성일: 2018.08.25 00: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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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656골.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에 데뷔하고 국가대표에서 기록한 총 득점 수입니다. 그의 득점을 모두 기억하기는 어렵지만, 최고의 득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니 호날두가 최고의 득점을 직접 밝혔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의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현지 시간으로 22일 호날두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호날두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커리어 최고의 득점을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바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유벤투스전에서 나온 바이시클킥입니다. 호날두는 후반 19분 다니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번쩍 뛰어 바이시클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유벤투스 수비 마티아 데 실리오 머리보다 발이 높았고, 정확한 타격으로 돌격한 볼이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손을 쓰기도 전에 골망을 철렁였습니다.
지네딘 지단 당시 레알 감독은 호날두의 득점이 터지자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대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벤투스의 홈 팬들도 호날두의 환상적인 득점에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호날두는 "커리어 최고의 득점이다. 믿을 수 없는 순간이다. 스타디움 안에 관중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와우'라는 말이 나왔다. 내 삶에 일어난 적이 없었던 일이다"며 최고의 득점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스포츠타임] ‘박항서 매직’ 베트남, 8강 진출하며 AG 최고 성적 돌풍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박항서 매직은 계속됩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 팀이 23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프리엇 잔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바레인을 1-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베트남은 전반 막판 바레인의 공격수가 퇴장을 당해 수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나 골이 쉽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경기 종료를 2분 앞둔 후반 43분, 응우옌 콩푸엔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베트남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지금까지 베트남의 최고 성적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16강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베트남은 사상 처음으로 8강 무대에 오르며 역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내용도 좋습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부터 16강까지 단 1골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일본, 파키스탄, 네팔을 격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제 베트남은 오는 27일 8강에서 시리아와 맞붙습니다. 베트남의 박항서 매직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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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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