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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데뷔 골 놓친' 호날두, 휴일 반납하고 개인 훈련

작성일: 2018.08.28 00: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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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2경기에 출전해 아직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 골을 기록하지 못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휴일도 반납한 채 개인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여름 9년 동안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입단한 호날두는 많은 기대감을 받고 이탈리아 무대로 합류했습니다. 

개막전 키에보베로나와 경기, 2라운드 SS 라치오와 경기에 잇달아 출전해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호날두는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이 매긴 최고 평점을 받았죠.

그러나 득점이 터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특히 라치오와 경기에서 후반 자신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마리오 만주키치가 득점한 이후 약간의 아쉬움을 드러내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히면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호날두의 선택은 개인 훈련이었습니다. 호날두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자신의 SNS에 집 안에 설치된 개인 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2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한 호날두가 개인 훈련을 하며 마음을 다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호날두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2일 열리는 파르마 칼초와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 골을 노립니다. 

▲ 호날두

백승호, 프리메라리가 데뷔 다음 기약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출근 준비 시간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이 선수를 기다리신 축구 팬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경기를 준비한 선수나, 선수를 기다린 팬이나 조금은 아쉽게 됐네요. 백승호 선수의 프리메라리가 데뷔는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지로나의 백승호 선수는 27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 2라운드 소집 명단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지로나 이적 후 페랄라다에서 임대돼 1년을 뛰었는데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로나에 합류하며 프리메라리가 데뷔를 눈앞에 뒀습니다.

레알전 소집 명단에 합류로 축구 팬들을 마음도 들떴는데요. 백승호 선수는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아쉽게 출전은 불발됐습니다.

지로나는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가다 4실점 하며 무너졌습니다. 한 골이라도 더 넣을 수 공격수를 교체 투입하다 보니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2010년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프리메라리가 데뷔의 꿈을 키운 백승호 선수인데요. 8년 만에 그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 눈앞까지 왔지만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프리메라리가는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남은 경기도 숱하게 많습니다. 또 백승호 선수의 나이는 만 21세, 앞날이 창창합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칠 백승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백승호 ⓒ 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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