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호날두, 유벤투스전 오버헤드킥 'UEFA 올해의 골' 수상
작성일: 2018.08.28 20:46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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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7-18시즌 UEFA가 선정한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UEFA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주관 대회에서 지난 1년 간 나온 모든 골을 대상으로 최고의 골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골에 오른 11명의 후보는 UEFA 테크니컬 옵저버가 선정했다. 선정된 11골은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골을 가렸다.
호날두가 지난 4월 3일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넣은 골은 무려 19만 7,496표를 받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UEFA 테크니컬 옵저버는 호날두의 골에 대해 "비범한 기술과 운동능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2위는 마르세유 소속으로 드미트리 파예가 RB라이프치히와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 넣은 골이 선정됐다. 3만 5,558표를 받았다. 호날두의 골에 비해 16만여 표가 적었다. 3위는 5월 21일 UEFA 여자 U-17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에바 나바로가 독일을 상대로 넣은 골이 올랐다. 2만 3,315표를 받았다.
UEFA 올해의 골 시상은 2015년 시작됐다. 리오넬 메시가 2015년 바이에른전, 2016년 로마전 득점으로 연속 수상했다. 2017년에는 마리오 만주키치에 레알전 득점으로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첫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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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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