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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한국 원정 오는 코스타리카, 평가전 명단 발표

작성일: 2018.08.29 23:5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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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드디어 첫 선을 보일 벤투호 1기의 상대인 코스타리카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코스타리카축구협회는 29일 한국 원정을 떠날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멤버가 다수 포함됐고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과 유망주를 적절히 뽑았습니다.

조엘 캠벨을 비롯해 켄달 와스톤, 크리스티안 감보아, 브리안 오비에도 등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들이 주축이 됐습니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도 대거 합류하면서 최상의 라인업을 구성해 벤투호에 더 없이 좋은 평가전 상대입니다.

눈에 띄는 선수가 한 명 더 있는데요. 그 동안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한 엘리아스 아길라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길라르는 이번 시즌 인천에 입단한 외국인선수인데요. 도움 2위를 달리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그 결과 코스타리카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인천은 또 다른 외국인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도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소집됐고, 문선민은 벤투호 1기에 이름을 올려 3명의 국가 대표를 배출했습니다.

빛 그 자체, 한국의 수호신 조현우 선수와 대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레알 마드리드의 케일로르 나바스는 선발되지 않아 조금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은 다음달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 코스타리카

맨유 격침 선봉 모우라, EPL 파워랭킹 1위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한국은 아시안게임으로 축구 열기가 가득합니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준 것 같은데요. 하지만 잉글랜드의 축구 열기는 여전합니다.

프리미어리그는 28일 새벽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를 끝으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리버풀, 토트넘, 첼시가 나란히 3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했고, 왓포드 역시 3연승으로 이변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토트넘의 모우라가 아닐까 싶은데요. 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맹활약 중입니다.

활약에 걸맞은 보상이 따랐습니다. 모우라는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우라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격침의 선봉에 섰습니다. 1-0으로 앞선 후반 6분 첫 골을에 이어 후반 36분 쐐기골로 활약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모우라에 이어  왓포드의 파란을 이끈 홀레바스가 2위, 맨시티의 아구에로가 3위, 리버풀의 살라와 마네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모우라에게 당한 맨유는 2연패에 빠지며 13위로 역대 최악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때문일까요? 맨유는 50위 내에 단 한 명의 선수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 루카스 모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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