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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추가 시간에 두 골 헌납' 뉴캐슬, 노팅엄에 1-3 패…기성용 풀타임

작성일: 2018.08.30 07:3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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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탈락한 뉴캐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기성용(뉴캐슬)이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뉴캐슬은 30일(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8-19 카라바오컵 2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리그 3라운드 첼시전 풀타임에 이어 두 번째 풀타임 경기를 뛰었다.

뉴캐슬은 전반 2분 만에 머피에게 실점해 경기 내내 끌려다녔다. 전반에 4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이 단 1개도 나오지 않았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0-1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추가 시간 2분에 론돈이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이 반전은 반전 축에도 끼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후반 추가 시간에 2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노팀엉 포레스트는 후반 추가 시간 4분 디아스의 패스를 받은 캐시가 결승골을 터뜨렸고, 3분 후 결승골을 도운 디아스가 쐐기골을 넣으며 극적인 승리를 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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