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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명단] 벤투의 첫 선택, 4-2-3-1…원톱 지동원 출격

작성일: 2018.09.07 18:5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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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루 벤투호가 출격한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양, 박주성 기자] 파울루 벤투 데뷔전 선발 명단이 전격 공개됐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하는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친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첫 경기인 코스타리카전은 2013년 이후 첫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평가전이지만 의미는 뜻깊다. 지난달 17일 선임된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동시에 새로 출범하는 한국 축구의 첫 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까지 시간이 넉넉지 않아 기존 대표팀을 점검하는 자리도 될 전망이다.

사전 기자회견 예고대로 손흥민은 선발 출격한다. 포메이션은 포백이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최근 중용 받고 있는 지동원은 원톱으로 출격한다. 2선은 손흥민 남태희 이재성이 꾸린다. 중원에서는 기성용 정우영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코스타리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에 빛나는 북중미 강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본선까지 진출한 바 있다.

▲ 손흥민이 벤투호 데뷔전에 선발 출격한다. 주장 완장을 찬다.
▲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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