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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케이타 "EPL은 정말 터프한 리그…그래서 뛰고 싶었다"

작성일: 2018.09.11 17:54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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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케이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나비 케이타(23)가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케이타는 이번 여름 리버풀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적했다. 그동안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에서 뛴 그가 프리미어리그라는 새로운 리그로 둥지를 튼 것이다.

새로 합류했지만 케이타는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리그 4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패스와 전진 능력, 역습 전개 등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케이타는 어떻게 프리미어리그로 오게 되었을까. 케이타는 11일(한국 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정말 터프한 곳이다. 그래서 동기부여를 얻었다. 매력적인 제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잘 도와주고 있다. 팀에 정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타는 미드필더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미드필더 경쟁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매 경기 최고의 선수를 투입한다. 모든 선수가 시즌 내내 기회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엇보다 나는 팀 플레이어다. 항상 팀 먼저 생각하려고 한다"라며 "프리미어리그는 내가 뛰어본 리그와 다르다. 정말 힘들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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