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사우스게이트 감독 "래시포드, 정상급 선수가 될 것이다"

작성일: 2018.09.13 00: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를 칭찬했습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레스터 시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스위스에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8분에 깨졌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워커의 크로스를 래시포드가 가볍게 밀어 넣었는데요. 이후 잉글랜드는 스위스의 맹공을 막아내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경기 후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우리는 래시포드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고 있다. 그는 정상급 선수가 될 것이다. 정신력 또한 뛰어나다"고 칭찬했습니다.

래시포드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존재감이 적습니다. 등 번호 10번을 달고 뛰고 있지만 리그 3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두 골 모두 마무리가 대단했다. 그에게는 정말 중요한 득점이었다"라며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마커스 래시포드

'6골 차 패배' 루카 모드리치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

월드컵 준우승 팀의 존재감은 없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 시간) 에스타디어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호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4그룹 2라운드에서 스페인에 무려 0-6으로 완패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린 크로아티아는 전반 3골, 후반 3골을 내주면서 무너졌습니다. 크로아티아 역대 최다 실점 패배였습니다.

경기 후 크로아티아의 에이스 루카 모드리치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다.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선제골과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졌다"라며 "월드컵에서 했던 것처럼 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스페인 같은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다"라고 아쉬워했습니다.

모드리치는 'UEFA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되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상을 받아도 이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며 "교훈을 얻었다. 앞으로 더 나아가겠다"라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 루카 모드리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