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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연속 안타 뒤 3G 내리 침묵, 최지만 타율 0.262

작성일: 2018.09.17 06: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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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뜨거웠던 최지만(탬파베이)의 방망이가 3경기째 조용하다. 

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로 3경기째 연속 침묵. 5경기 연속 안타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첫 타석은 1회말 1사 1루. 2루수 땅볼을 기록한 뒤 다음 타자 C.J. 크론의 선제 2점 홈런에 득점했다. 3회에는 중견수 뜬공, 5회에는 좌익수 뜬공을 친 뒤 7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최지만은 8일부터 13일까지 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을 0.280까지 높였다. 최근 3경기 무안타에 타율은 0.262로 내려왔다. 

3번 타자 최지만의 침묵에도 탬파베이는 5-4로 이겨 2연승했다. 5-0까지 앞서다 9회 오클랜드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만루 홈런을 내줘 1점 차까지 쫓기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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