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안타 뒤 3G 내리 침묵, 최지만 타율 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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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무안타로 3경기째 연속 침묵. 5경기 연속 안타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첫 타석은 1회말 1사 1루. 2루수 땅볼을 기록한 뒤 다음 타자 C.J. 크론의 선제 2점 홈런에 득점했다. 3회에는 중견수 뜬공, 5회에는 좌익수 뜬공을 친 뒤 7회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최지만은 8일부터 13일까지 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을 0.280까지 높였다. 최근 3경기 무안타에 타율은 0.262로 내려왔다.
3번 타자 최지만의 침묵에도 탬파베이는 5-4로 이겨 2연승했다. 5-0까지 앞서다 9회 오클랜드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만루 홈런을 내줘 1점 차까지 쫓기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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