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수뇌부도 찬성" 무리뉴 분노, '2940억 가치' 포그바 1월 판매 원해(英 언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영상 김태홍 PD] 갈 때까지 갔다.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 싸움이 치열하다. 하지만 무리뉴 쪽으로 기울고 있다. 무리뉴는 1월 포그바를 판매할 예정이며, 맨유 보드진도 찬성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은 1월에 포그바를 팔기 원한다. 또한 그는 수뇌부도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과 포그바의 관계가 극단으로 흐르고 있다.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던 포그바는 지난 리그 6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1-1 무승부 이후 무리뉴 감독의 공격 전술을 대놓고 비판했다. 무리뉴 감독도 뿔났다. 곧장 더비 카운티와 카라바오컵 경기를 앞둔 캐링턴 훈련장에서 포그바의 주장 박탈 소식을 공개 통보했다.
자존심 강하기로 소문난 포그바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났다는 후문.

포그바는 더비 카운티와 경기에서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던 포그바는 맨유가 더비 카운티에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로 패하는 과정 자신의 SNS에 웃고 떠드는 게시물을 올려 무리뉴 감독의 공분을 샀다.
무리뉴 감독은 26일 캐링턴 훈련장에서 포그바를 불러놓고 이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다.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을 째려보면서 갈등 악화를 표면적으로 인정했다.
미러는 "내년 여름이면 포그바를 2억 파운드(약 2940억 원)에 판매할 수 있으나 무리뉴 감독은 당장 1월에 판매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