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조 콜 "호날두-메시 시대 끝나면 아자르가 세계 최고"
작성일: 2018.09.30 13:5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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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조 콜(36)이 에덴 아자르(27)를 칭찬했다.
콜은 30일(한국 시간) '토크스포트'와 인터뷰에서 "아자르가 첼시에서 10년간 활약한다면 역사상 최고의 첼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내가 같이 뛰어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정말 천재다"라고 밝혔다.
아자르의 이번 시즌 출발이 좋다.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감각을 자랑 중이다. 많은 선배들과 동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콜은 “과거 나는 프랑스 릴에서 뛴 적이 있다. 당시 아자르와 한솥밥을 먹었다. 같이 뛰는 게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콜은 2003~2010년까지 첼시 선수로 활약한 뒤 2011~2012년에 릴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당시 아자르는 19살이었다. 젊고 유능한 선수라고 칭찬을 받았다. 모든 클럽에는 젊고 재능이 있는 선수가 있다”라며 “그는 첫 경기부터 두 골을 넣었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콜은 "만약 호날두와 메시의 시대가 끝난다면 내 생각에 아자르가 전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라며 아자르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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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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