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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클롭 감독, 살라 문제 없어

작성일: 2018.10.02 00: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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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리버풀은 30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첼시와 1-1로 비겼습니다. 점유율도 52.8%로 높았고, 슈팅에서 13-10, 유효 슈팅에서도 6-4로 앞섰지만,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에 올랐던 모하메드 살라가 침묵했기 때문입니다. 살라는 여러 차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쳤습니다. 장점으로 꼽히는 왼발 사용이 부정확했고 마지막 순간 과감한 시도도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매체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감독은  "찬스에서 조금 더 결정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 그가 놓쳤던 첫 번째 슛을 보면 최적의 위치에서 약간 빗겨 있었다. 다음 것은 흘렸다. 슛을 쐈어야 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지만, "살라가 최고의 경기를 펼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했던 것처럼 이런 경기에서 계속 여러 상황에 관여하는 것이 월드클래스 선수다. 실패하고, 놓치고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문제 없다."면서살라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롭 감독은 살라의 경기력이 곧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한 번 배우면 쉽게 잊지 않는 '자전거 타기'와 같다는 설명입니다. 클롭 감독은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자전거를 못 타게 되는 그런 일은 없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 순간에 더 노력해야 한다. 살라가 현재 그런 단계“라면서 살라가 다시 제 컨디션을 찾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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