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수+연기자 병행, 반전매력 있는 사람 되고 싶어"
작성일: 2018.10.04 15:5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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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는 점에 대해 말했다.
유리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가진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유리는 오는 11일부터는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리는 “병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체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병행이 가능했다”며 “‘대장금이 보고 있다’ 제작진이 내 솔로가 성공해야 드라마도 잘 된다고 하면서 많이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다만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사회 초년생으로 우당탕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무대에서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려면 조금 정신이 없다. 정체성이 뭔가 하고 헷갈릴 때도 있지만 내 자체가 그런 걸 즐기는 것 같다. 반전 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Scene’은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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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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