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즌 10승' 그레인키,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달성

작성일: 2015.08.01 13:54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달성에 성공했다.

그레인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8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볼넷 2실점 완벽투로 시즌 10승(2패)를 달성했다. 평균자책점은 1.38에서 1.41로 소폭 상승했다. 그레인키의 호투로 다저스는 5-3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부터 큰 위기 없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그레인키는 4회 초 콜 칼훈에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마이크 트라웃에게 우중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맞으며 경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1사 3루의 위기를 막아내며 1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에도 칼훈과 트라웃에 당했다. 칼훈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폭투로 칼훈에게 2루를 허용했고 트라웃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다시 1실점 했다. 그러나 칼훈과 트라웃 이외에는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에인절스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다저스 타선은 하위 켄드릭이 솔로포, 알렉스 게레로가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그레인키의 승리를 지원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58승(45패)을 기록하며 텍사스 레인저스에 패한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56승 46패)와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사진] 잭 그레인키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