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강정호, 현지해설 "산타나, 기껏 한다는 게…"
작성일: 2015.07.30 11:51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자신의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강정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7호포를 터뜨린 강정호는 두 자릿수 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회 1사에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미네소타 선발 어빈 산타나의 4구째 빠른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 넘기는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29일 마지막 타석에서 미네소타 마무리 투수 글렌 퍼킨스를 상대로 만들어낸 홈런 이후 두 경기에 걸친 연타석 홈런. 이후 내야안타 두 개를 더 추가한 강정호는 타율을 0.295로 끌어올렸다.
현지해설진은 29일 퍼킨스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것을 언급하며 이날 터진 연타석 홈런에 대해서도 "타격이 훌륭한 선수다. 강정호는 빠른 공을 정말 잘 치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7회 강정호가 때려낸 1루수 강습 타구에 대해서는 "조 마우어의 글러브에 충돌했다. 강정호의 강한 타구가 필드 여기저기를 향하고 있다"고 하며 강한 타구를 때려낸 강정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1루수가 잡기에는 어려운 타구였다"고 말했다.
[영상] 29~30일 강정호 현지해설 ⓒ 스포티비뉴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