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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롯데 집안 선수들의 안타 싸움

작성일: 2018.10.06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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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이대호가 4일 대전 한화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쳤습니다. KBO 역대 4번째로 170안타를 돌파하더니, 시즌 172안타로 이 부문 5위에 진입했습니다.
5일 현재 최다 안타 상위 5명 가운데 3명이 롯데 선수입니다. 전준우가 178안타로 1위, 손아섭이 177안타로 2위,이대호가 172안타로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잔여 경기가 7경기, NC는 4경기인 반면 롯데는 잔여 경기가 9경기나 남아있습니다. 세 롯데 선수가 안타를 쌓을 기회가 두산의 김재환, NC의 나성범 선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뜻이죠.

손아섭과 이대호는 최다 안타 타이틀과 인연이 있습니다.이대호는 2010년과 2011년에 최다 안타왕이었습니다. 이대호가 일본으로 떠나자 손아섭이 2012년과 2013년 최다 안타왕에 올랐고, 지난해 193안타로 4년 만에 최다 안타왕 타이틀을 다시 거머쥐었습니다.

전준우는 개인 최다 안타인 143안타를 훌쩍 뛰어넘으며 2011년 최다 득점상 이후 통산 두 번째 타이틀을 노립니다.

세 선수가 이끄는 롯데 타선은 물이 오를 대로 올라 있습니다. 지난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두 자릿수 안타를 뽑아내는 것은 물론 7승 3패를 거두며 5위 싸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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