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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D-1' 라이트급 전쟁, 맥그리거 vs 하빕 관전포인트

작성일: 2018.10.07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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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코너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UFC 229에서 타이틀전을 펼치는 가운데, 영국 언론 BBC가 경기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두 선수의 MMA 총 전적입니다. 하빕은 2008년 9월 프로 데뷔한 뒤 26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또한 현재 UFC 챔피언 가운데 유일한 무패 파이터인 것은 물론 역대 UFC 소속 선수 중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무패 격투가이기도 하죠. 맥그리거는 통산 24경기에 나서 21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UFC 전적은 9승 1패. 21승 가운데 18승을 KO로 수확했습니다. 라이트급 안에서 가장 강한 펀치력을 보유한 선수로 꼽힙니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페이퍼뷰 흥행에 대한 부분입니다.BBC는 "지난해 맥그리거와 메이웨더 '슈퍼 파이트'가 4억5000만 유로를 벌어들였다. 티켓 판매와 스폰서십 체결, 그밖 해외에서 거둬들인 기타 수입을 합쳐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다. 이번 타이틀전도 흥행 면에서 기대가 크다. 북미 지역에서만 700억 원 가까이 수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당시 PPV 165만 건을 팔아 티켓 파워를 증명한 바 있죠 .맥그리거는 최근 ESPN 아리엘 헬와니의 MMA 쇼에 출연해 “정말 섹시한 소식이다. 기록들을 하나 하나 깨부수고 있다"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맥그리거가 이길 가능성'입니다. BBC는 "26연승을 달리고 있는 누르마고메도프는 맥그리거가 그간 마주했던 어떤 파이터보다 터프한 적이다. 라이트급 챔피언벨트를 재탈환하고자 돌아왔지만 이 아일랜드인은 여러 도박 사이트에서 언더독으로 책정됐다. 그가 무패 챔피언 전적에 '1패'를 추가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UFC 229 '그 이후'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BBC는 "이번 대회에 두 선수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이 앤소니 페티스를 맞아 1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이 경기와 타이틀전 승자가 바로 다음 대결에서 만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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