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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크로아티아-잉글랜드 ‘리턴 매치’

작성일: 2018.10.13 00: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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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포츠타임]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던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가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리턴 매치'를 펼칩니다.     


러시아 월드컵 당시 크로아티아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이반 페리시치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바 있죠.      

지난 9월 스페인에 0-6 대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다소 꺾였고, 잉글랜드전에서는 UEFA 징계를 받아 무관중 경기를 치러야 해 홈 어드벤티지를 잃는 악재가 겹쳤지만 다리치 감독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그는 "스페인에게 패배를 당했지만 우린 일어설 수 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설욕을 꿈꾸는 잉글랜드는 과감한 세대교체를 감행했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부상으로 몇몇 선수가 빠지게 되자 제이든 산초, 메이슨 마운트, 제임스 메디슨 등 신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는데요. 이 중 주목할 선수는 분데스리가에서 1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산초입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산초를 "폭발력이 있고, 창의적인 선수"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해리 케인, 라힘 스털링, 마커스 래시포드, 존 스톤스, 카일 워커 등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 역시 잉글랜드의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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