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6km, 마차도 놀라운 라인드라이브 홈런
작성일: 2018.10.13 10: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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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가 다저스에 리드를 안겼다.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때렸다. 해설위원들이 놀랐다. 낮은 탄도로 날아간 타구가 담장을 그대로 넘었다.
발사각이 크지 않음에도 담장을 넘길 수 있었던 이유는 타구 속도에 있다. 비거리는 발사각과 타구 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마차도의 홈런은 115.6마일의 속도로 좌중간 담장을 향해 날아갔다. 2015년 이후 마차도가 친 홈런 가운데 가장 빠른 타구다.
반면 2회 나온 코디 벨린저의 타구는 홈런처럼 보였지만 담장 앞에서 잡혔다. 이 타구의 속도는 92마일, 약 148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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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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