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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야수들의 어시스트란 이런 것

작성일: 2015.08.04 16:0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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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너도 나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와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스스로 아이스버킷을 뒤집어쓰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뜻을 함께했다. 워싱턴 내셔널스 태너 로어크와 대니 에스피노자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MLB를 시작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다시 시작되고 있다.

◆ 흔한 MLB 외야 땅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익수 엔더 인시아테가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주자 유넬 에스코바를 잡아냈다. 에스코바가 땅을 치며 아쉬워했다. 우익수 앞으로 타구를 보낸 앤서니 랜던은 우익수 땅볼을 기록하며 출루했다.

◆ 너에게는 내야안타도 허용할 수 없다

마이애미 말린스 디 고든의 번트 타구를 뉴욕 메츠 3루수 대니얼 머피가 전력 질주해 맨손으로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으로 연결했다. 5회 다시 고든의 땅볼 타구를 맨손으로 잡고 송구해 아웃을 만들며 두 번의 호수비를 보여준 머피. 수비에서 팀 대승을 이끌었다.

◆ 쥐가 가장 좋아하는 무료 관람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이기고 있는 7회.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쥐 한 마리가 편안하게 관전하고 있다. 홈 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패배를 아쉬워하는 눈빛이다. 쥐의 마음을 모르는지 오클랜드는 볼티모어에 패배했다. 

◆ 프라이스, 토론토 ‘PS 진출 열쇠’ 

데이빗 프라이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홈 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많은 관중의 함성과 함께 등장한 프라이스는 8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스스로 데뷔전을 빛냈다. 프라이스가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지 주목된다.

[영상] 4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데이빗 프라이스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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