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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직캠] 고척에 도착한 두 팀, 경기전 분위기는?

작성일: 2018.10.16 17:42 송경택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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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송경택 PD]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원하는 두 팀이 고척에서 만났다.

넥센과 KIA는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만난다. 경기를 앞둔 두 팀은 경기 시간 약 3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 타격·수비 훈련을 하며 몸을 풀었다. 1승을 안고 시작하는 넥센 선수들에겐 여유가 넘치는 반면 KIA 선수들에겐 긴장감이 맴돌았다.
▲ 영상 캡처

넥센은 이정후(좌익수)-서건창(지명타자)-제리 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김민성(3루수)-임병욱(중견수)-김혜성(2루수)-김재현(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KIA는 버나디나(중견수)-나지완(지명타자) -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김주찬(1루수)-최원준(우익수)-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 타순으로 넥센을 상대한다.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넥센은 브리검을 선발로,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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