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헤일, 샘슨 대신 준PO 1차전 선발…해커와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준플레이오프는 기선제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벤트다. 지난 4년 동안 모두 1차전 승리 팀이 시리즈를 가져갔다.
한화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향방을 가늠할 1차전 선발투수가 정해졌다.
18일 대전 시내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한화는 데이비드 헤일을, 넥센은 에릭 해커를 1차전 선발로 발표했다.
올 시즌 한화 1선발은 키버스 샘슨이었다. 개막전 선발을 시작으로 30경기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4.68을 찍었다. 탈삼진 195개로 이 부문 타이틀을 차지했다.
다만 넥센을 상대론 약했다. 4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이 11.12에 이른다. 게다가 부상 복귀 후 5경기에서 4차례나 5회 이전에 강판됐을 정도로 최근 경기력이 떨어져 헤일이 대신하게 됐다.
헤일은 제이슨 휠러의 대체 선수로 한화에 합류했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넥센 상대론 첫 등판이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헤일이 시즌 중반에 들어왔지만 큰 경기 경험이 있고 안정감이 있다"고 선발 배경을 밝혔다.
해커는 에스밀 로저스의 대체 선수로 시즌 도중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14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5승 가운데 1승이 한화전 전리품이다. 청주에서 6이닝 3실점(2자책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