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차단’ 첼시, 크리스마스 전 아자르 재계약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에당 아자르 재계약 협상에 서둘러 나선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 시간)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 에당 아자르를 지키기 위해 크리스마스 전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아자르가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원하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이후 공격에 공백을 느낀 레알은 아자르, 라힘 스털링 등 다양한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아자르다.
아자르 본인도 레알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아자르 본인 역시 “레알은 어릴 때부터 꿈꾼 드림 클럽이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물론 1월 이적에 대해서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지만 오히려 여름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가레스 베일에 현금을 더해서라도 아자르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레알의 공격진 개편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다. 네이마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당장 현실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자르다.
이에 첼시는 아자르와 재계약을 서두를 예정이다. 이 언론은 첼시가 1월 이적시장이 오기 전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자르의 주급은 22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인데 이를 30만 파운드(4억 4,000만 원)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