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 100%·실책 0·트리플 더블' 요키치, NBA 51년 만에 대기록(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기록의 주인공은 니콜라 요키치(23, 208cm).
요키치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 정규 시즌 피닉스 선즈와 홈경기에서 35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100%(11/11), 실책은 0개였다.
덴버 너게츠는 요키치의 괴물같은 활약을 포함해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119-91로 피닉스에 28점 차 완승을 거뒀다.
요키치의 날이었다. 요키치는 단 11개의 야투만을 시도하며 35득점을 기록했다.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낸 영리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득점 외에도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코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자말 머레이(26득점), 게리 해리스(18득점), 폴 밀셉(14득) 등 동료들의 득점 지원도 이어졌다.
NBA 역사를 통틀어 100%의 야투 성공률로 30득점 이상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선수는 1966, 67년의 윌트 체임벌린밖에 없다. 요키치가 51년 만에 NBA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세긴 것이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