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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 100%·실책 0·트리플 더블' 요키치, NBA 51년 만에 대기록(영상)

작성일: 2018.10.21 15:06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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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요키치의 상승세가 무섭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NBA(미국프로농구)에서 51년 만에 대기록이 나왔다.

대기록의 주인공은 니콜라 요키치(23, 208cm).

요키치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 정규 시즌 피닉스 선즈와 홈경기에서 35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100%(11/11), 실책은 0개였다.

덴버 너게츠는 요키치의 괴물같은 활약을 포함해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119-91로 피닉스에 28점 차 완승을 거뒀다.

요키치의 날이었다. 요키치는 단 11개의 야투만을 시도하며 35득점을 기록했다. 11개의 자유투를 얻어낸 영리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득점 외에도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코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자말 머레이(26득점), 게리 해리스(18득점), 폴 밀셉(14득) 등 동료들의 득점 지원도 이어졌다.

NBA 역사를 통틀어 100%의 야투 성공률로 30득점 이상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선수는 1966, 67년의 윌트 체임벌린밖에 없다. 요키치가 51년 만에 NBA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세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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