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강인, 영보이스 상대로 '환상 프리킥'
작성일: 2018.10.25 06: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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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발렌시아 19세 이하 팀은 23일 스위스 베른 스포르트파크 와일러에서 열린 영보이스와 2018-19시즌 UEFA 유스리그 H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발렌시아는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후 전반 14분 1골을 따라갔지만 전반 24분 추가 실점하면서 2-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13분 프리킥으로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하지만 발렌시아는 이후로도 1골을 실점했고, 다시 1골을 만회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의 왼발이 영보이스의 수비 조직에 데미지를 입히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는데요. 이어 "전방에서 부족했지만 이강인의 환상적인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성인팀에 콜업되어발렌시아 메스타야 소속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코르넬라전에선 프로 데뷔 골을 기록하면서1군 진입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UEFA 유스리그에는 유소년 팀과 함께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이강인은 이미 발렌시아의 미래에서 현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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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기자 sportstim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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