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女 배구 <흥국생명 : KGC 인삼공사> 결과
작성일: 2018.10.25 06:00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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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타임]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흥국생명이 2018-2019시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흥국생명은 1세트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올 시즌 합류한 톰시아와 에이스 이재영의 연속 공격으로 우위를 점했는데요. 인삼공사는 알레나의 공격으로 22-23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범실로 세트를 내줬습니다.
두 팀은 2세트에서도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최은지와 알레나의 공격에 고전하던 흥국생명은
톰시아의 백어택으로 주도권을 빼앗고 결국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3세트에서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코어를 내준 흥국생명은 4세트에서 이재영의 공격으로 리드를 가져왔고 김세영, 톰시아가 블로킹으로 힘을 보태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이날 흥국생명 새 외국인선수 톰시아는 30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이재영은 19점, 이적생 김세영은 10점을 보태며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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