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꿀벌 군단'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에 맹폭…4-0 완승
작성일: 2018.10.25 05:5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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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25일(한국 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BVB스타디온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리그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4-0 대승했다.
팽팽한 힘싸움이 벌어졌지만 홈팀 도르트문트의 기세가 조금 더 좋았다. 전반 21분 시원한 비첼의 중거리 슛이 터졌다. 침착하게 오블락이 가슴으로 안았다. 전반 31분 퓰리식의 슛은 수비의 견제에 막혀 정확하지 않았다.
선제골도 결국 도르트문트 쪽에서 나왔다. 전반 38분 비첼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중거리 슛이 수비수의 다리에 맞고 골문 구석으로 흘렀다. 예상하지 못한 궤적에 오블락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
전반 42분 코너킥에서 자가두가 시도한 헤딩슛도 골대를 스치듯 빗나갔다.
아틀레티코로선 전반 31분 시도했던 그리즈만의 슛이 옆그물을 때린 것이 가장 위협적인 기회였다.
후반 7분 사울이 영리하게 돌아선 뒤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 반대쪽을 노렸다. 골키퍼는 피했지만 골대를 피하지 못해 득점을 놓쳤다. 후반 11분에도 사울이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약했다.
도르트문트가 속도를 살린 공격으로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후반 29분 하키미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게레이루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3분 코레아의 슛이 뷔르키 골키퍼의 방어에 막힌 뒤 골대를 때리고, 후반 35분 그리즈만의 슛도 수비에 막히면서 만회 골 기회를 놓쳤다.
도르트문트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39분 산초가 추가 골까지 기록하면서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엔 아틀레티코 루이스가 후방에서 저지른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게레이루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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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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