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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D-2] 인터밀란전 봤지?…'메시 없어도' 바르사는 막강해

작성일: 2018.10.26 08: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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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왼쪽) 없이도 강한 바르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영상 이강유 기자]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바르사의 전부이지만, 그가 없어도 바르사는 바르사라는 걸 바르사가 직접 증명했다.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의 혈전. 2018-19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28일 자정(이하 한국 시간) 열린다. 

두 팀 모두 정상전력은 아니다. 메시는 21일 세비야와 리그 경기에서 팔이 골절돼 3주간 이탈이 예정됐다. 역대 엘 클라시코 최다 골 주인공(19골)이 나설 수 없다. 

레알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화력이 죽었다.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 1득점에 그쳤다. 

보통 때와는 무게감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와 달리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건재하다. 특히 바르사는 25일 메시 없이 인터 밀란과 치른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인터 밀란은 이전까지 7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바르사가 고전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전력의 팀이다. 메시가 없는 바르사는 그래도 무게감이 있었다. 필리페 쿠치뉴, 하피냐, 아르투로 비달 등이 좋은 활약을 했다. 메시의 빈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조금씩 메웠다. 

레알은 다른 동기부여가 있다. 최근 최악의 부진 중인 데다가, 이 경기는 라이벌전이다. 레알도 그냥 당하고 있진 않을 것이다. 

9라운드까지 진행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승 3무 1패(승점 18)로 바르사가 1위, 레알은 4승 2무 3패(14점)로 7위에 올라있다.

올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28일 자정 12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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