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장정석, "남은 미디어데이 한 번 더 나오겠다"
작성일: 2018.10.26 14:1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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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플레이오프로 향하는 각오를 밝혔다.
장 감독은 26일 인천에 있는 그랜드 오스티엄(문학경기장 웨딩홀) 4층 CMCC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부를 전했다.
넥센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27일부터 정규 시즌 2위 SK 와이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넥센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창단 첫 시리즈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에 성공했다.
장 감독은 "어렵고 힘들었던 과정들을 선수들이 잘 이겨내서 나를 이 자리에 또 앉게 해줬다. 벌써 미디어데이가 3번째다. 할 때마다 긴장되고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하는 게 어려운데 마지막 한 번 더 남은 미디어데이에 참석하고 싶다. 팬들을 또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는 한국시리즈만 남아 있다. 넥센이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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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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