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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영상] 엘 클라시코 프리뷰②- '메날두' 없이 어쩌나?

작성일: 2018.10.27 15:05 윤희선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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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희선 PD] 엘 클라시코 하면 떠오르는 두 명이 있습니다. 바로 호날두와 메시죠. 하지만 이번 엘 클라시코는 11년 만에 호날두와 메시가 없이  치러질 전망입니다.

호날두는 17-18시즌이 끝난 후 이탈리아로 떠났고, 메시는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 후 딱 두 번 엘 클라시코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모두 부상 때문이었는데요. 이번 팔 부상으로 세 번째 결장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의 활약은 '역대급' 이었습니다. 메시는 엘 클라시코 최다 골인 26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체 불가 자원'인 메시의 부재가 미칠 영향에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공격 자원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과 비교해 급격하게 페이스가 줄어들었지만 최근 세비야전에서 보여준 움직임으로 다시 부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수아레스는 엘 클라시코에서 11경기 6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호날두 없는 레알 마드리드에 키플레이어로 벤제마를 꼽을 수 있습니다. 벤제마는 엘 클라시코 26경기에 출장해 9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벤제마는 24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빅토리아 플젠전에 출전해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벤제마는 14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포를 올리며 건제를 과시했습니다. 
벤제마의 득점력이 엘 클라시코까지 이어져 위기의 레알을 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어김없이 찾아온 엘 클라시코, 29일 0시 15분 SPOTVNOW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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