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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진선규 "'범죄도시'와 다른 점 보다 기회만으로 감사"

작성일: 2018.10.29 16:1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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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진선규.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진선규가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몰에서 진행된 영화 ‘동네사람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성규, 임진순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동네사람들’에서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해 “시간적으로 따지만 ‘범죄도시’를 찍은 직후였다. 위성락 역을 하고 나서 병두 역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죄도시’와 다른, 심리적으로 변화를 줘야 한다기 보다는, 당시에는 또 다른 나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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