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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6년만에 재회한 마동석-김새론, 반응은?

작성일: 2018.10.29 16:3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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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 배우 마동석(왼쪽)-김새론.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마동석과 김새론이 영화 ‘동네사람들’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몰에서 진행된 영화 ‘동네사람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성규, 임진순 감독이 함께 했다.

마동석과 김새론은 2012년 영화 ‘이웃사람’에서 한차례 호흡한 바 있다. 마동석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김새론이) 초등학생이었다. 키가 엄청 컸다”고 말했다.

이어 ‘동네사람들’에서 김새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정말 어려운 캐릭터다. 전형적 일수 있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연기를 굉장히 잘 하는 배우다. 유진이 친구를 찾는 행동이 오지랖이나 간섭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은 “연기를 할 때도 시너지가 있었다. 애드리브나 몸을 쓰는 액션 등 많은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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