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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콘테 부임 전까지 카스티야 솔라리 감독이 훈련 진행

작성일: 2018.10.29 17:1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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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페테기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훌렌 로페테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경질이 유력시 되며 후임은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레알은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1-5로 대패했다. 결과는 물론 내용에서도 완패였다.

시즌 초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꾸준히 경질설에 이름을 올린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이 사실상 유력해 보인다. 현지 연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콘테 감독 선임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그 사이 훈련 등은 그대로 진행되는데 경질되는 로페테기 감독이 맡을 수 없는 노릇이다. 이에 레알은 레알 2군인 카스티야의 산티아고 솔라리에게 훈련을 맡길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감독 자리가 잠시 공석이 되는데 누가 훈련을 진행할 진행할 지 결정해야 하는데 레알은 솔라리에게 맡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솔라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로 뛰었다. 2011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고, 2013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카스티야는 2016년부터 맡았다.

선수들 역시 솔라리가 훈련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하고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영상] ⓒ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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