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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세이셔널’ 손흥민, 또 등장한 뮌헨 이적설

작성일: 2018.11.08 06: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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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 메르카토’는 “바이에른 뮌헨이 1992년생이며 2023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한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보도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9월 같은 매체에서 같은 내용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스타입니다. 이미 함부르크,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 검증이 끝났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르언 로번, 프랭크 리베리의 노쇠화로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세르쥬 나브리, 킹슬리 코망이 있지만 손흥민을 즉시 전력감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가능성은 적습니다. 우선 다니엘 레비 회장의 험난한 협상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바이에른이 손을 뗄 가능성이 큽니다. 또 손흥민 본인도 잉글랜드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계속해서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과연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벗고 다른 팀을 선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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